결혼식장을 방문해보자1 메종 드 아나하 결혼식장 하객 후기 12월 말에 아는 분이 메종 드 아나하에서 결혼을 하셔서 하객으로 다녀왔다. 제목을 저렇게 써놓으니 마치 하객 알바를 다녀온 것 같다. 심지어 사진도 전혀 찍지 않아서 더 하객 알바를 다녀온 것 같지만 친한 분의 결혼이었다.. 예식장에 대한 기록을 간단히 남겨두면 좋을 것 같다. 아나하는 하와이어로 숨결이라고 하는데 블로그들 정보라서 정확한지는 모르겠다. 2024.05.23 - [식샤를 합시다] - [도산/강남구청] 수제 젤라또 맛집 젠제로(ZENZERO) 조합 추천 1. 위치위치는 선릉역에서 10분정에서 15분정도 걸어가야 했다. 역삼역도 걸어가는 것이 가능하지만 좀 더 걸릴 것 같다. 20분 정도 걸리지 않을까? 걷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메종 드 아나하 자체는 대로에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다... 2025. 1. 1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