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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샤를 합시다

[흑석역 베이커리 카페] 흑석동, 프랑세즈

by 세밍🐍 2025. 1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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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흑석역에 갔다가 우연히 방문하게 된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. 이름이 '흑석동, 프랑세즈'다. 블루리본이 여러개 있어서 방문해 보았다.

 

1층은 빵과 케이크, 음료를 주문하는 곳이었다. 빵과 케이크의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모두 다 맛있어 보였다.

 

 

 

 

치아바타와 애플파이, 커피와 밀크티를 시켜서 먹었다. 배가 불렀음에도 너무 맛있어서 끝까지 다 먹었다.. 그래서 정작 사진은 찍지 못했다. 먹는 것은 2층에 가서 먹어야한다. 1층이 그리 넓지 않아서 2층도 좁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올라가보니 넓고 한적해서 좋았다.

 

 

다 먹고 나오면서 맛있어서 몇 개 더 구입했다.

 

이건 뭔가 포장 된 빵이라 맛이 조금 떨어질 수도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차와 먹으니 충분히 맛있었다. 흑석역에 갈 일이 많이는 없지만 혹시라도 또 가게 된다면 다시 들러서 많이 구입해와야겠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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